가수 김진표, 5월 6일 탤런트 윤주련과 화촉 |
보스톤코리아 2008-03-09, 10:18:55 |
가수 김진표(31)가 교제 중이던 탤런트 윤주련(26)과 5월 화촉을 밝힌다.
김진표의 소속사인 뮤직팜은 "올해 초 양가 상견례를 가진 두 사람이 5월 6일 서울 프라자호텔 G스텀하우스에서 결혼한다"며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의 축하를 받으며 결혼하게 돼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지난해 여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서로의 미니홈피에 애정을 과시하며 연예계 공개 커플이 됐다. 김진표는 1996년 이적과 결성한 듀오 ‘패닉’으로 데뷔한 뒤 이후 솔로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케이블채널 tvN에서 'tvN Enews'를 진행하고 있다. 윤주련은 2002년 MBC TV '목표달성 토요일'의 '애정만세' 2기로 데뷔했으며 영화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등에 출연했다. (연합뉴스=특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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