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미시간州 예비경선 재실시 가능성 |
보스톤코리아 2008-03-09, 08:27:35 |
미국 플로리다와 미시간 주에서 예비경선이 다시 실시될 가능성이 급부상하고 있다.
하워드 딘 민주당 전국위원회 위원장은 플로리다와 미시간의 민주당 지도자들에게 오는 8월 대선 후보지명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자격을 인정받으려면 예비경선을 다시 실시해야 할 것이라고 6일 밝혔다. 만약 플로리다와 미시간에서 다시 예비경선이 실시되면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과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확보한 대의원의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플로리다와 미시간 재선거가 민주당 후보 지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