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패츠 러닝백 케빈 포크 마리화나 소지혐의 기소 |
보스톤코리아 2008-03-05, 17:10:29 |
뉴잉그랜드 패트리어츠 러닝백 케빈 포크가 지난 23일 마리화나 소지로 경찰로부터 티켓을 발부받았다.
루이지애나 출신인 케빈 포크는 래퍼 릴 웨인의 공연을 보러 라파 카준돔 특실으로 향하던 중 경찰의 검문에 걸렸다. 당시 경찰은 특실로 향하는 모든 관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었다. 포크는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경범죄 티켓을 발부받았지만 체포되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포크는 앞으로 법원 출두 날짜를 받아 경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