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엑스맨 출연 |
보스톤코리아 2008-03-05, 17:05:22 |
헤니는 이미 이 영화에 캐스팅된 휴 잭먼, 리브 슈라이버, 대니 휴스톤 등과 함께 호주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 영화의 제작사인 20세기 폭스는 헤니 외에 최근 '반지의 제왕'과 '로스트'의 도미닉 모내헌, 블랙아이드피스의 윌아이앰, 라이언 레이놀즈를 출연진에 추가했다. 헤니는 자신의 할리우드 진출작이 된 ‘엑스맨:울버린’에서 잭먼이 맡은 울버린을 추격하는 에이전트 제로 역을 맡는다. 웨폰 X 프로그램(Weapon X program)의 일원인 에이전트 제로는 살인적인 저격수 능력을 지녔으며 돌연변이(mutant) 추적에 전문가다. 뉴질랜드, 호주, 미국의 뉴올리언즈 등지에서 촬영하는 이 영화는 내년 5월 1일에 개봉 예정으로 ‘토치’의 개빈 후드가 메가폰을 잡았다. ‘엑스맨’의 스핀오프(외전)격인 ‘엑스맨:울버린’은 울버린이 자신의 숙적인 빅터 크리드/세이버투스(슈라이버)와 윌리엄 스트라이커(휴스턴)와 어떻게 악연이 시작됐는지 보여준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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