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아이덴티티' 4탄이 나온다 |
보스톤코리아 2008-03-05, 15:33:15 |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 3탄인 '본 얼티메이텀'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편집상 등 3관왕에 오르는 등 기세가 등등하다.
이 시리즈의 주연인 매트 데이먼(37)과 감독인 폴 그린그래스는 최근 4탄 제작에 들어가기로 했다. '본 아이덴티티'의 감독 더그 리만에 이어 2탄인 '본 수프리머시'와 '본 얼티메이텀'을 연출한 그린그래스는 현재 제작 예정인 작품들이 많아서 4탄 제작은 몇 년 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고. '본 아이덴티티'의 원작자인 로버트 러들럼이 세 편만 쓰고 작고했기 때문에 제작자들은 이 기간에 4탄의 스토리에 대해 구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9억 4,5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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