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언니 패리스에게 출입금지 명령 |
보스톤코리아 2008-02-24, 08:51:50 |
패리스의 여동생 니키 힐튼은 자신의 로스앤젤레스 저택에 언니의 출입을 금지했다. 니키가 자신의 새 저택에 언니의 출입을 금지한 이유는 언니가 자신의 디자인을 베낀다는 이유 때문.
최근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니키는 새로 산 집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마쳤는데, 이 디자인을 언니가 혹시라도 베낄까 봐 들어오지 말라고 한 것. 언니가 워낙 디자인을 베끼는 능력이 뛰어나서 힘들게 디자인한 자기 집의 인테리어 디자인이 혹시라도알려질까봐 언니를 출입금지 시켰다고. 니키는 언니에게 디자인을 복사하기 위해 온다면 집에 오지 말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패리스는 동생이 손님을 초대할 때 자신의 뛰어난 인테리어 디자인에 놀라게 하기 위해 디자인을 보호하겠다는 말에 할 수 없다는 표정.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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