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비밀리에 병원 입원 |
보스톤코리아 2008-01-20, 01:07:47 |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했다.
팰트로는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각) 뉴욕의 마운트 사이나이 병원에 비밀리에 하룻밤 입원해 혹시 그녀가 임신한 것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일고 있다. 한 증인은 팰트로가 남편인 영국 팝스타 크리스 마틴이 미는 휠체어에 타 병원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 팰트로의 대변인은 현재 그녀의 입원 사실만 확인해주고, 그 이유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 대변인은 팰트로는 귀가했으며 평소처럼 일상으로 돌아왔다고만 밝혔다. 이름을 밝히지 않는 병원 측 관계자에 따르면 팰트로는 현재 치료를 받아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입 다음날인 15일 귀가했다는 것. 그러나 이 관계자는 팰트로가 병원에 입원한 이유에 대해서는 자세한 설명을 거절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미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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