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일주일만에 DVD 5백만 달러 벌어 |
보스톤코리아 2008-01-20, 01:03:41 |
심형래 감독의 '디-워'가 전미 DVD 대여 순위 11위에 올랐다.
13일까지의 홈미디어 리테일링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일 DVD가 출시됐던 '디-워'는 대여로 535만 달러를 벌어들여 1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개봉돼 미국에서 1천95만 달러의 극장수입을 기록했던 '디-워'는 1주일만에 극장수입의 절반 정도를 DVD 대여로 벌어들였다. 그러나 DVD 판매에서는 정작 20위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디-워'와 같은 날 출시된 러셀 크로의 ‘3:10 투 유마’가 1천8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에 랭크되었다. '디-워'와 같은 날 출시됐던 케빈 베이컨의 '데쓰 센텐스'는 833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5위를 차지했다. DVD 판매 순위에서는 '심슨스 무비'가 1위를 그리고 성룡과 크리스 터커의 '러시 아워 3'이 2위를 차지했다. 마이크 김 기자, ukopia.com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