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케이지 '내셔널 트레져 2' 계속 흥행돌풍 |
보스톤코리아 2008-01-06, 20:47:26 |
알빈과칩멍크, ‘나는 전설이다’제치고 2위
니콜라스 케이지의 ‘내셔널 트레져 2: 비밀의 책’(National Treasure: Book of Secrets)이 계속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내셔널 트레져 2’는 지난 28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3,832개관에서 1,220만 달러를 보태 10일 동안 모두 1억6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1억 달러선을 돌파했다. 또한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혼합한 ‘알빈과 칩멍크’(Alvin and the Chipmunks)는 전주에 비해 23%나 수입이 증가하며 윌 스미스의 ‘나는 전설이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알빈과 칩멍크’는 지난 28일 3,484개 스크린에서 1,030만 달러를 보태 지금까지 모두 1억2,270만 달러를 기록했다. 그렇지만 올 가을과 겨울 합쳐서 최고의 흥행 영화인 ‘나는 전설이다’는 지난 28일 3,636개관에서 920만 달러를 벌어 지난 14일 개봉 이후 지금까지 모두 1억7,630만 달러를 거둬들였다. 4위인 톰 행크스와 줄리아 로버츠 콤비의 ‘찰리 윌슨의 전쟁’(Charlie Wilson's War)은 지난 28일 하루 동안 390만 달러를 기록, 1주일동안 모두 2,66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5위에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레퀴엠’이 28일 하루 340만 달러로 올라와있다. 마이크 킴 기자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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