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고급 호텔에서도 안 받아줘 |
보스톤코리아 2007-12-22, 23:13:39 |
말썽쟁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에서도 쫓겨났다.
그녀는 지난 주말, 자신이 가장 잘 가는 베벌리 힐스의 포시즌스 호텔에서 투숙을 거부당했다. 이 고급호텔에 하루에 4번씩이나 들렸던 정규 투숙객인 스피어스는 앞으로 자신의 스케줄을 조정해야 한다. 이 호텔에 두 아들과 함께 방문하여 시간도 보냈던 스피어스에게 포시즌스 호텔은 입장을 거절했다. 파파라치들 앞에서 호텔에 들어가지 못하는 망신을 당한 그녀에게 호텔측은 “여기 들어올 수 없습니다.”(You're not authorized to come in here)라는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파파라치들은 “그녀는 브리트니 스피어스다. 들어가게 해 줘라”고 호텔 직원에게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포시즌스 호텔은 말썽만 피우는 스피어스를 자신의 호텔에 들여보낼 수 없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이유는 발표하지 않았다. 마이크 김 ukop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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