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노인회 초청 오찬회 |
보스톤코리아 2007-12-22, 19:50:56 |
주 보스톤 총영사관(총영사 지영선)은 12월 18일 보스톤 한미노인회(회장 민유선)를 초청, 오찬을 가졌다.
노인회에 따르면 지영선 총영사는 이날 오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여러가지 일을 해 온 노인회 임원들의 수고를 치하 한다" 며 활동 후원금을 전달 했다. 민유선 노인회장은 "우리가 의지하며 사랑하는 조국이 있어서 행복하다" 며 영사관의 배려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한편 노인회는 집에 있는 책을 모아 뉴햄프셔 소재 한국 도서관을 방문, 전달 할 계획이다. 민유선 회장은 이메일을 통해 “뉴햄프셔에 있는 한국 도서관 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에 묵어 있는 책을 정리하여 두시기를 권고 합니다. 그 일은 겨울철의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할 것 이며 따뜻한 날을 찾아 실행하게 될 ‘도서관 방문’시에 유효 적절하게 쓰일 것 입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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