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에 '여명의 눈동자’ |
보스톤코리아 2007-12-21, 00:03:39 |
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온미디어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온무비스타일 홈페이지와 매거진T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만나고 싶은 80~90년대 국내 드라마와 배우를 물어본 결과 '여명의 눈동자'와 심은하가 각각 1위에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20~50대 회원 3천408명이 참가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여명의 눈동자'는 11.4%를 얻었으며 '마지막 승부'(9.7%)와 '모래시계'(9.3%)가 뒤를 이었다. 심은하는 331.%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으며 이본과 최수지는 각각 15.4%와 10.5%의 지지율로 2, 3위에 올랐다. '다시 만나고 싶은 80~90년대 가수'를 뽑는 질문에는 1992년에 데뷔해 가요계에 새 장을 연 '서태지와 아이들'이 16.9%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다음은 솔리드(8.9%)와 룰라(8.2%) 순이었다. '다시 만나고 싶은 80~90년대 홍콩 배우'를 묻는 설문에서는 왕조연 22.7%, 임청하 13.5%, 류덕화 12.1%로 나타났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