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에티켓 |
보스톤코리아 2007-12-20, 17:25:05 |
지난 9일, 보스턴 글로브(Boston Globe)의 "직장내 에티켓"이라는 코너에 "직장내에서의 동료들이 이해할 수 없는 언어 사용이 예의에 어긋난 일인가?" 라는 독자의 질문에 따른 답변이 기사화 된적이 있다. 답변을 한 피터 포스트(Peter Post)에 따르면 다른 동료들도 이해할 수 있는 포괄적 언어를 사용할 수 있음에도 불구, 다른 나라 언어로 대화를 한다는 것은 사람들을 앞에두고 귓속말을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아무리 악의가 없는 대화 내용이라 할 지라도 언어적으로 차단된 다른이들의 입장에서는 무례하게 대접받고 있다는 생각을 같게 된다는 것이다.
세라김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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