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그릇된 4가지 미용 습관 |
보스톤코리아 2007-12-04, 01:44:01 |
1. 파운데이션을 로션 후 즉시 바른다
로션이 얼굴에 스며들기도 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피부톤이 고르게 보이지않고 얼룩져 보이며, 또한 얼굴에 바른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현저히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로션이 피부에 흡수되기 위해 60초를 기다리는게 현명하며, 시간에 좇기도 있다면 로션을 바르고 휴지로 얼굴의 로션을 조금 제거한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된다. 2. 린스를 머리 전체에 바른다 많은 여성들이 샤워시 린스를 샴푸와 마찬가지로 머리 전체에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그릇된 습관이다. 머리뿌리서부터 린스를 바르면 머리스타일이 전체적으로 가라앉아 보이고 기름져 보이게 된다. 린스를 귀에서부터 손상이 쉬운 머리카락 끝부분까지 바르면 머리 볼륨도 생기고 머리를 자주감지 않아도 된다. 3. 목 부위에는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사실 얼굴 보다 목 부위의 피부가 더 얇고 민감할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만 바르지 말고 목(심지어 파인 옷을 입었을 경우에는 가슴까지)까지 발라 피부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4. 외출 준비 마지막에 향수를 뿌린다 향수는 옷에 얼룩을 지게 할수 있고, 반대로 옷의 섬유는 향수 냄새를 불쾌한 냄새로 바꿀 수 있다. 옷 입기전 향수를 무릎, 손목, 또는 귀 뒷부분에 가볍게 뿌린다. 절대로 향수를 바른 양 손목을 문지르는 것은 금물이다. 이러한 습관은 향수 분자 조직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세라김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