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커먼웰쓰케어는 헬쓰케어의 모델? |
보스톤코리아 2007-12-04, 01:07:25 |
RI, MA의 커먼웰쓰케어 검토 중
로드 아일랜드 (RI) 주가 MA의 커먼웰스케어를 이상적인 헬스케어 모델 중 하나로 놓고 연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RI의 부지사 엘리자베스 로버츠 (Elizabeth Roberts)와 헬스케어 관계자들은 격주로 금요일마다 회의를 통해 MA 모델이 RI에 적용될 수 있을지를 검토 중에 있다. RI는 전체 인구의 90%가 보험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무보험자의 수가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한다. 그러나 로버츠 부지사는 모든 사람이 건강보험을 가지게 하는 MA의 기본철학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MA와 RI의 가장 큰 차이는 MA가 빈곤층의 의료서비스를 병원에 보상해 줄 별도의 예산을 마련해 놓고 있는것과는 달리, RI는 그렇지 못하다는데 있다. MA의 새로운 헬스케어 법은 이러한 예산을 빈곤층의 보험료를 지불하기 위해 사용하고 있다. 김진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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