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티즈 “나도 이민자” |
보스톤코리아 2007-11-25, 02:17:22 |
▲ 토마스 메니노 시장 산하 이민자 정보제공 부서인 '뉴보스토니안'의 연례 만찬 행사인 <2007 We are Boston> 행사에서 명예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오티즈가 시상소감을 전하고 있다. 보스톤 코리아가 공식 스폰서한 이번 행사에는 보스톤 코리아 칼럼니스트들이 참석해 행사를 지켜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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