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용사 부흥단(대표총재 정주갑 목사)> 제3차 필리핀 40여개 지부 발대식을 마치고… |
신영의 세상 스케치 967회 |
?????? 2025-03-03, 11:33:38 |
<300용사 부흥단(대표총재 정주갑 목사)>은 지난해 11월 ‘제2차 필리핀 16지부 발대식과 횃불기도회’를 마치고 2025년 2월 12부터 22까지 대표총재 정주갑(Paul Jung) 목사와 3명의 임원 목사들이 참여해 ‘제3차 필리핀 40여개 지부 발대식과 임명장 수여 및 횃불기도회가 있었다. 눈에 보이는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이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삶이지만,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이 더욱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현지인들의 말이다. 지난 2차때의 칼로칸본부와 톤도본부를 이어서 제3차에는 퀘존본부, 블라칸본부, 베네수엘라본부를 포함 합하여 70여 지부가 생긴 것이다. 필리핀 지역은 무덥고 환경 조건이 열악한 곳이다. 그곳에 살고 있는 현지인들도 무더위를 식히기 어려운데 한국에서 <300용사 부흥단> 대표총재 목사와 임원목사들이 사역하기란 여간 쉽지 않은 곳이기도 하다. 한국의 용사들뿐만 아니라 뉴욕에 있는 용사들도 ‘필리핀 사역’을 위해 기도를 많이 했다.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 확장’의 일꾼으로 용사로 지치지 않고 낙오되지 않고 푯대를 향해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다. 우리 각자가 자신의 선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면 족하지 않을까 싶다. <300용사 부흥단> 표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삿 6:12) “오늘부터 내가 천하 만민이 너를 무서워하며 너를 두려워하게 하리니 그들이 네 명성을 듣고 떨며 너로 말미암아 근심하리라 하셨느니라”(신 2:25) 말씀을 표어로 삼아 한걸음 한걸음 전세계를 향하여 나아가고 있으며 그 지부들을 중심축으로 하여 골목골목마다 소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하여서 천하만민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여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단체인 것이 확실하다. 단체(300용사 부흥단)가 시작된 지 이제 3년 밖에 되지 않지만, 뉴욕과 LA, 일본, 사이판 그리고 필리핀의 뜨겁게 타오르는 횃불기도회는 짐작하기 어려울 만큼 확산되고 있다. 놀라움이다. 그것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이루심의 역사’이다.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사사기의 기드온을 세워 이끄시던 하나님의 군대 바로 < 300용사 부흥단>이 그 용사들이다. 대표총재 정주갑(Paul Jung) 목사는 말한다. 나는 그저 ‘기드온의 역할’을 하나님께서 명령하셔서 순종하는 것뿐이라고 말이다. 필리핀 지역<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의 사역의 꿈이 현실로 펼쳐지고 있다. 지금도 지부를 하고자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단다. 30여 지부가 늘면 100개 지부가 탄생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한 지부마다 100명의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기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대표총재 정주갑(Paul Jung) 목사는 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면 필리핀에서 ‘만명 집회’가 열리는 현실이 다가올 것 같다고 말이다. 그렇게 될 줄로 믿고 기도한다. 그 시간은 우리는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이 하시면 2025년에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된다. 필리핀 지역 본부장들과 지부장들의 얘기를 따르자면 지금까지 한국이나 미국에서 온 여러 단체가 집회를 열고 기도회를 해주고 먹을 음식을 나눠주고 갔지만,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지금까지의 여느 단체와는 사뭇 다르다는 이야기를 해준다는 것이다. 그렇다, 내가 보아도 여느 단체들처럼 화려하지도 않을 뿐더러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넉넉하지 않은 단체라는 생각을 한다. 정말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가고, 멈추라고 하면 멈추는 순종의 단체인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그 순수함과 진실함에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것이다. <300용사 부흥단> ‘횃불기도회’는 그 어떤 기도보다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최우선으로 한다. 지금에 처한 안타까운 대한민국을 위해 울부짖으며 기도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뉴욕과 LA 지역), 일본, 사이판 그리고 필리핀에 이어 열방으로도 ‘횃불의 불씨’가 확장되기를 기도하고 있다. 지금 기도 중에 있는 곳은 ‘파키스탄’, ‘튀르키예’, ‘이스라엘’이 있다. 하나님이 움직이시면 그 어느 곳이 열릴지 우리는 모를 일이다. 말씀 앞에 순종하고 무릎 꿇고 울부짖으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것이다. 할렐루야!!^^ 시인 신영은 월간[문학21]로 등단, 한국[전통문화/전통춤]알림이 역할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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