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코리아

3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ABC방송 산하 보스톤 WCVB 5의 크로니클(Chronicle)이 서울편을 방영한다.
오는 10월 30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영되는 서울 제1편에서는 한국의 테크놀로지가 방영되며 제2부에서는 서울 여행에 대해 방영된다. 또한 내년 2월 시티라인(CityLine)에서는 그 나머지 서울에 대한 이야기가 방영된다.
이번 서울에 대한 방송은 크로니클이 기획한 ‘FutureBOSTON’의 일부분이며 보스톤이 세계의 도시 성공 스토리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모색해보는 시리즈이다. 세계도시들은 각각의 주제를 갖고 다뤄졌다. 일례로 더블린은 경제성장, 밴쿠버는 아름다움/살기좋음, 오레곤주의 포틀랜드는 환경의식을 주제로 다뤘다. 서울은 세계최고의 인터넷망을 주제로 다뤘다.
이번 시리즈는 채널 5의 프로듀서인 상기타 챈드라(Sangita Chandra)씨가 제작하고 직접 스토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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