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FA 샤피로센터 메운 <한복포토데이> 성황 |
?????? 2024-07-18, 17:16:34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시민협회(회장 린다 챔피언)가 13일 개최한 <한복포토데이>에는 30여 명이 넘는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시민협회가 보스톤미술관(MFA)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한복포토데이>의 베스트드레서는 어린이 상에 글로리아 신(Nicole Shin의 딸), 개인은 조나단 밴더백(Jonathan Vanderbeck), 커플상에 질리언 안(Gillian Ahn) 부부, 시니어상에 하남출 씨가 수상했다. 이날 포토데이에는 단 누엔 포토그래피의 단 누엔 씨가 참여해 사진을 촬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복을 입은 한인들 외에도 많은 한인들이 함께해 행사를 즐겼으며, 샤피로센터를 한복으로 장식했다. MFA 한류 전시회의 일환으로 이뤄진 <한복포토데이>는 시민협회의 적극적인 제안을 MFA 측이 수용하면서 이뤄졌다. MFA의 한류 전시회는 7월 28일까지 지속되며 지난 3월부터의 대장정이 마감된다. .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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