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탈북민 초청 강연회 개최 |
보스톤코리아 2024-04-11, 17:07:16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평통 오은희 간사, 편집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스턴협의회(회장 한문수)는 오는 4월 14일 일요일 오후 4시에 보스톤 한인교회ECC 홀에서 “북한의 인권”을 주제로 북한 이탈 주민의 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 프리덤 스피커스 인터네셔널(FSI) 북한인권 단체 대표인 케이시 라티그(Casey Latigue Jr)와 탈북민 영어 말하기 대회 우승자가 전하는 북한 인권의 실상을 들을 수 있는 이번 강연회는 지역사회 한인 동포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평통 측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강연회이며 북한 인권의 현실과 과제를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북한의 인권" 북한이탈주민 통일 강연 일시: 2024년 4월 14일 (일) 오후 4시~6시 장소: ECC Chapel, 보스톤 한인교회 32 Havard St, Brookline MA 02445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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