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구 Pho Pasteur)  
137 Brighton Ave Allston; 617-783-2340
하버드 애비뉴 T스탑에서 맥도날드 쪽 길로 올라가면 브라이튼 애비뉴가 나오는데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돌면 Pho Pasteur 가 있다.
타원형 테이블에서 마주보며 먹을 수 있는 등 개방된 분위기.  여기서는 특히, 베트남쌀국수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 시원한 국물에 해장에 좋은 숙주를 양껏 넣어 먹을 수 있기 때문일 것.
음식타입: 베트남
시간: 11:00am-10:00pm(일~화)11:00am-10:30pm(수~토)

북경2  
151 Brighton Ave Allston; 617-2544-2775
하버드 애비뉴를 타고 올라가다 브라이튼 애비뉴가 나오면 길을 건너자마자 있다.
평범한 겉모습과는 달리 항상 인기가 많은 것은 한국에서 먹던 맛 그대로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일 것. 나눠먹어도 될 정도로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음식타입: 한국식차이니즈
시간: 11:30am-11:00pm(월~토), 11:30am-10:00pm(일)

ＰＣ caf_, between hours
１５４Harvard Avenue, Allston； ６１７－７８２－１８１１
브라이튼 애비뉴 가기 전, 하버드 애비뉴상에 위치(미림가기전).
보바티나 커피, 팥빙수나 케이크 등을 먹으며 대화할 수 있는 곳. 유학생들의 아지트라 할큼 잘 알려져 있다. 안쪽섹션엔 한국의 PC방처럼 되어있어 게임, 인터넷 등을 즐길 수도 있다.
시간: 9:00am-1:00am

칼라  
166 Harvard Avenue, Allston; 617-787-5656
브라이튼 애비뉴 가기 전, 하버드 애비뉴상에 위치(PC cafe 가기전).
보스톤 유학생들의 단골 분식점. 떡볶이, 김밥,  순대볶음, 돈까스 등 미국에서 먹기 힘든 분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양껏 먹을 수 있다. 양념통닭을 추천하는데 주문후 15분 만에 테이크아웃해갈수 있다.
음식타입: 한국, 분식
시간: 10:30am-11:30pm

한마루  
168 Harvard Ave Allston; 617-779-7907
브라이튼 애비뉴가기 전, 하버드 애비뉴상에 위치(칼라가기 전).
정돈된 실내와 친절한 서빙으로 조용히 대화나누기 좋음.  감자탕 잘하는 집으로 유명하나 현재 일본면발라면 등 비장의 메뉴도 개발중이다.
음식타입:  한식
시간: 11:00am-11:00pm(월~토), 일요일 휴무

바다횟집  
1245 Commonwealth Ave Allston; 617-787-2400
하버드애비뉴T스탑근처 Bank of America지점을 지나자마자'Sushi'라는 간판이 붙어있는 곳이 바다횟집.
회  메뉴를 중심으로 매운탕, 회덮밥 등을 맛볼 수 있는 한국식 횟집전문. 20종류 맥주, 10종류의 사케,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와 10시 이후에는 가라오케를 즐길 수 있어 늦은 시간의 모임 장소로 적합하다. 1달러 수시메뉴추천.
음식타입: 한국식 횟집
특징: 세련된 실내, 10시 이후 가라오케
시간: 4:00pm-2:00am

상하이게이트(Shanghai Gate)
204 Harvard Avenue, Allston; 617-566-7344
하버드애비뉴 T스탑 에서 Uno 레스토랑 방향으로 길을 건너 가면 던킨도너츠 옆에 위치하고 있다. 어디서나 맛볼수 있는 아메리칸식 차이니즈가 아닌, 상하이 스타일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수 있다. 한국인에게는 음식이 짠편이라, 주문시 짜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하는 것이 좋을듯. 에피타이져로 시위드피쉬(Seaweed Fish)나 콘팬케이크(Corn Pancake) 추천.
음식타입: 차이니즈
시간: 11:30am-10:00pm(일~목),  11:30am-11:00pm(금~토)

다모아그릴  
1799 Commonwealth Ave Brighton; 617-783-2116
보스턴 유니버시티와 보스턴 칼리지 중간지점.  Chiswick T 스탑앞.
전골, 족발, 불고기 등 한국음식의 토속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 가보길 추천. 120명까지 앉을 수 있어 파티나 모임 갖기 좋다.  
음식타입: 한식, 일식
시간: 11:00am-11:00pm(월~토), 일요일 휴무

오다혜 _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