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센터에서 31일 케이팝 댄스나잇 |
뉴욕한국문화원, 링컨센터 공동주최 |
보스톤코리아 2023-03-23, 17:38:2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뉴욕한국문화원은 링컨센터와 공동으로 3월 31일 금요일 저녁 7시30분, 링컨센터 David Rubenstein Atrium에서 한인 ‘DJ Peach’가 이끄는 <K-PopDance Night>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뉴욕을 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 여성 ‘DJ Peach’가 출연하여 블랙핑크, 에스파, 뉴진스, 아이브 및 르세라핌 등 K-Pop 걸그룹의 음악을 중심으로 한 댄스 나이트를 선보인다. 차세대 디제이 겸 프로듀서 DJ Peach는 회계사로 활동하다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2019년부터 디제이로 커리어를 전향, 뉴욕 유명 클럽 중 하나인 <미션>의 메인 디제이 중 한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한 뉴욕 기반으로 K-Pop 댄스 수업을 제공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그룹 ‘I LOVE DANCE’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출신 아티스트 ‘민(Min)’이 초청되어 K-Pop 안무를 강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K-Pop Dance Night>의 참여는 무료이나 선착순으로 입장이 마감된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원 웹사이트(www.koreanculture.org) 및 페이스북(@KoreanCulturalCenterNY)과 인스타그램 (@kccny)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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