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한인 2세들, 코리안어메리칸위원회 갈라 및 서밋회의 참가 |
보스톤코리아 2022-11-28, 20:26:57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보스톤의 2세 및 차세대 한인들이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워싱턴 DC 콘레드 호텔에서 열린 코리안어메리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갈라 및 서밋회의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보스톤 지역 한인 2세들은 박기범 하버드 의과대학 세계보건사회의학 교수, 소피박 NE시민협회 사무총장, 수잔박 브루클라인 타운위원, 한나김 하이액시옴 변호사, 에스더김 한미정치력연대 창립자, 샘현 보스톤시 연방정부관련업무 디렉터, 생박 헤이메이커커피컴페니 창립자, 헬렌김이었다. 17일 의회를 방문 3선 앤디 김 연방하원을 비롯한 연방하원들과 VIP 리셉션을 가졌으며 백악관에서는 백악관 고위직들이 참가한 가운데 코리안어메리칸과 관련된 정책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갈라에서는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캘리포니아주 북부 연방 지방법원 루시 고 판사와 소설 파친코의 이민진 작가, 엔시소프트 사장 윤송이 최고전략책임자, 블랙유니콘의 CEO이자 작가인 아프리카 윤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코리안어메리칸위원회(CKA)는 한인들의 미국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한인들의 목소리를 정계에 반영하기 위한 2세 중심의 비영리 단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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