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비행 여행시 반드시 챙겨야 할 물품들 |
보스톤코리아 2022-10-06, 17:44:19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로 여행을 삼갔다 장거리 여행을 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 장거리 여행에서는 작은 준비들이 여행을 편안하게 만든다. 휴가 카렌탈 전문업체의 스트레스프리카렌탈닷컴(StressFreeCarRental.com)은 여행지에 도착해서도 상쾌하게 나설 수 있는 준비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준비 물품 중에서도 위생 및 뷰티제품의 준비가 중요하다. 핸드 보습제와 물휴지, 여행 배게, 수면 마스크 등은 편안하게 여행하는데 필수다. 다음은 주요 준비 물품들이다. 여행 배게와 슬립마스크 장시간 비행시에는 수면이 필수다. 만약 여행 베개가 없다면 목이 아파 잠에서 깨어나게 된다. 수면 마스크는 원하지 않는 불빛을 잘 차단해준다. 귀마개 비행시에는 여러가지 소음에 시달리게 된다. 따라서 장시간 비행시에는 귀마개가 필요하다. 에어컨디셔너, 엔진, 우는 아이 등의 소리를 잘 차단해줄 수 있다. 립밤과 손 보습제 비행기의 공기는 아주 건조하다. 립밤과 손 보습제는 비행 동안에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 그러나 100밀리 리터 이상의 액체 보습제는 기내반입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치약과 칫솔 밤을 꼬박 보내는 비행이라면 칫솔과 치약은 필수다. 비행기에서 내릴 때 상쾌하게 만들어 준다. 가능하면 여행용 칫솔과 치약을 사용한다. 스카프와 겉옷 비행기의 에어컨디셔너는 약간 춥다. 핸드 캐리어 가방에 스카프나 가벼운 겉옷을 준비해 추울 때 바로 덮도록 한다. 겉옷 갈아입기 항상 여분의 겉옷을 준비해 두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이 옷으로 갈아입는다. 아주 다른 기온의 지역으로 여행 할 때 필요하다. 필수 의약품 가장 좋은 것은 이 약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지만 비행시 만약을 대비해 진통제 등을 준비한다. 손 청결제 여행에서 청결만큼 중요한 것이 없다. 바이러스와 균을 피하려면 어느 때든지 사용할 수 있는 조그마한 청결제를 준비해둔다. 머리빗과 헤어밴드 장거리를 여행하는 경우 머리는 항상 엉망이 되기 마련이다. 헤드폰 비행기에서 무료 헤드폰을 나눠주지만 항상 좋지 않다. 주위의 소음을 차단하는 헤드폰을 통해 음악이나 영화에 몰두할 수 있다. 포터블 배터리 장거리 여행시에 컴퓨터 및 핸드폰의 배터리가 항상 바닥이 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요한 서류가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을 때 배터리는 필수다. 배터리뿐만 아니라 충전 코드도 반드시 챙겨가야 한다. 물병 장기간 여행시에는 물병을 가지고 가서 승무원들에게 물을 채워줄 것을 당부한다. 납작하게 접을 수 있는 물병이 좋다. 껌 기압에 따라 귀가 먹먹해지는 사람들에게 츄잉껌은 좋은 재료다. 또한 입냄새를 없애주고 멀미도 막아줄 수 있다. 물수건 물수건은 항상 주의를 청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좌석이나 테이블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어 좋다. 스낵 오랜시간 동안 비행을 위해서는 스낵을 준비한다. 스낵을 무료로 제공하는 비행편은 괜찮지만 스낵에 돈을 써야 할 수도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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