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지친 우리 모두를 위한 7가지의 리모델링 팁
백영주의 부동산 따라잡기
보스톤코리아  2022-06-06, 11:37:29 
거의 모든 주택 소유자는 주택 리모델링과 관련된 일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잘못된 크기의 문이 배달된 예, 가전제품을 몇 달동안 기다리는 예, 사용 가능한 리모델링 업체를 찾지 못한 예 등이 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계약이 체결된 후 많은 품목의 가격이 자주 폭등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모든 면에서 정상적인 변화는 아닙니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가져다 준 변화입니다. 7가지의 집주인분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주택개조 하실 수 있는 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1. 계획을 미리미리 - 최고에 리모델링 업체들은 미리 예약을 해야 합니다. 집 주인들은 이웃에게 추천업체들을 소개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목록을 만들어서 한 업체 한 업체씩 만나보고 모든 조항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시간표 예산 등등.

2. Storage를 고려해야 합니다. - 대부분에 집 주인분들에 걱정은 재료가 늦게 도착하거나 공사가 늦어지는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재료를 고르거나 재료가 도착하는 시간을 벌기 위해선 Storage를 빌리는 게 하나의 방법입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제조업체에 확인해 보는 방법인데 도착 타임밍을 추측하기 어렵습니다. 

3. 대안 찾기 – 리모델링하기 전에 조사해야 할 사항들은 무슨 미지수가 있을 수 있을까입니다. 그리고는 그거에 대한 대안을 대비해 놓아야 합니다. 2번에서 말한 것처럼 재료가 늦게 도착 했을 때 일찍 도착한 재료를 놓아 둘 starage라든지 등입니다.

4. 공사에 대한 축소 - 38년만에 처음으로 요즘 리모델링 회사와의 계약서에는 계약 중간에 재료값이 오를 경우에는 집 주인이 이걸 부담해야 한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나무값이 400%가 올랐다고 업체 업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집주인들은 이런 경우를 위해서 처음 생각 했던 재료보다 조금 싼 걸로 시작하는 게 방법이기도 합니다.

5. 재생자료 고려 - 좋은 재생자료를 구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들 말씀하십니다. 그 만큼 코로나 후에 리모델링이 너무 많이 진행됨에 따라 재료를 싸게 사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6. 다르게 생각해 보라 - 프로젝트에 따라 조립식 액세서리 주거 단위와 같은 더 빠른 옵션을 고려해 볼만 합니다. 이 방법이 더 많은 선택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7. 더 이상 비수기가 없음을 인식 - 대부분에 리모델링 업체들은 더 이상 비수기란 없습니다. 요즘에 리모델링은 일년 내내 미친듯이 진행 됩니다. 1번에서 말한 것처럼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


백영주 (Clara Paik)
Executive Manager
Berkshire Hathaway N.E. Prime Properties
Realtor, ABR., GRI. CCIM.
Multi-Million Dollar Sales Club, Top 25 Individual of 2006, 2007, 2008, Re/Max New England, Association of Board of Realtors, Massachusetts Association of Realtors, Boston Real Estate Board.
Office 781-259-4989
Fax 781-259-4959
Cell 617-921-6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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