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매니 아메리칸 리그에서 이주의 선수로 뽑혀 |
보스톤코리아 2007-08-05, 01:04:09 |
여름들어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매니 라미레즈가 이주의 AL선수로 뽑혔다. 지난해 이맘 때 논웨이버스 트레이드로 인해 보스톤을 달궜던 것과는 사못 대조적이다. 라미레즈는 지난 한 주동안 .393의 타율과 4개의 2루타, 3개의 홈런, 10타점, .857의 장타율을 기록했다. 라미레즈의 때맞춘 활약은 지난주 클리블랜드 탐파베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전적 5승 2패를 기록하는데 충분한 활력소가 됐다.
특히 라미레즈는 한 때 친정팀이었던 클리블랜드 전에서 14타수 7안타 2홈런, 6타점을 기록하며 클리블랜드에 강한면모를 보였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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