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 할러데이 8월 11일-12일 될 듯 |
보스톤코리아 2007-08-05, 00:05:01 |
2007년 MA주 텍스 할러데이가 8월 11일-12일이 될 전망이다.
올 해 텍스 할러데이에 대한 법안이 지난주 의회와 상원의 의결을 거쳐 현재 드벌 패트릭 주지사의 결정만을 남겨놓은 상황이다. 패트릭의 대변인은 패트릭이 텍스 할러데이 시행에 대해 아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텍스 할러데이 지지자들은 8월의 침체된 소비시장을 텍스 할러데이를 통해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텍스 할러데이가 시행될 경우 소비자들은 텍스 할러데이 주말동안 5%의 매출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총 구매금액이 $2,500을 넘거나 담배와 식사에 부과되는 세금은 면제되지 않는다. MA 주는 지난 3년간 텍스 할러데이를 시행해 왔다. MA 주정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텍스 할러데이 동안 주정부가 희생해야 할 조세수입이 30m에서 50m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진혁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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