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 배터리 리콜 |
보스톤코리아 2007-07-31, 02:12:55 |
지난해 대량 리콜 사태 불렀던 소니 배터리와 모델 달라
일본 전자업체 도시바가 일본과 해외에서 소니의 노트북용 배터리 5100개를 리콜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2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도시바는 소니 배터리에서 화재 발생 사건이 3건 있었으나 다행히 부상은 없었다고 말했다. 배터리 화재는 일본에서 2건, 오스트레일리아에서 1건 발생했다. 이번에 리콜되는 배터리는 지난해 대규모 배터리 리콜 사태를 불렀던 소니의 리튬-이온 배터리와는 다른 모델이다. 리콜 대상은 일본, 미국,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에서 판매된 도시바의 노트북 모델 다이나북, 다이나북 새틀라이트, 새틀라이트, 테크라 등에 장착된 소니 배터리이다. 전홍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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