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MGCC소상공인 회복대출, 탕감 신청 마감 17일 |
지난해 3월 어려움 겪는 스몰비지니스 지원 대출 탕감 17일 마감, 신청하지 않은 업체는 꼭 마감 이전에 신청 |
보스톤코리아 2021-05-15, 09:57:22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장명술 기자 = 매사추세츠 주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지원했던 “2020 스몰비지니스회복대출기금(2020 Small Business Recovery Loan Fund)”의 탕감 신청을 받는다. 주정부는 지난해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시작되면서 매사추세츠그로스캐피탈코퍼레이션(Massachusetts Growth Capital Corporation ;MGCC)에서 관장해 50인 이하 사업장에 최대 7만5천불까지 영업자금을 대출했었다. “2020 스몰비지니스회복대출기금(2020 Small Business Recovery Loan Fund)”은 최초 6개월간은 지불을 유예해주며 30개월간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는 조건이었다. 그러나 주정부는 지난 5월 6일부터 5월 17일까지 2주간에 걸쳐 이 대출금을 그랜트로 전환하는 탕감신청을 받고 있다. 지금까지 탕감신청을 하지 않은 한인 사업체는 반드시 17일 월요일까지 탕감신청을 아래 링크를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이에 대한 문의는 [email protected]으로 할 수 있다. 만약 급하게 질문이 필요한 경우 보스톤코리아(617-254-4654)로 할 수 있다. 탕감신청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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