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회 탈북자선교 간증집회 |
보스톤코리아 2007-07-22, 00:08:35 |
‘저 북녘 땅에서 찬양이 2’
박시몬 선교사 부부 초청 보스톤 북쪽 웨이크필드에 소재한 보스톤 사랑의교회(담임 최형락)가 오는 22일 일요일 오후 12시 30분 미주북한선교회 대표 박시몬 선교사 부부를 지난해에 이어 초청해 그동안의 탈북자 현황에 대한 영상 보고를 보고 듣는 간증 집회를 갖는다. ‘저북녘땅에도 찬양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간증집회는 지난 1년간의 탈북자들의 상황과 탈북자들의 구출과 미국 정착과정, 복음 선교의 과정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박시몬 선교사는 지난해 마영애 최은철 탈북자 부부와 함께 보스톤 사랑의 교회를 방문 ‘저북녘 땅에도 찬양이’라는 주제로 간증 집회를 가진 적 있다. 이 간증집회는 박시몬 선교사 의 설교 및 찬양시간도 함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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