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사추세츠 한인회 하버드 교수 위안부 망언 "더 이상 침묵 안돼" |
보스톤코리아 2021-02-11, 19:46:11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하버드 법대 교수 존 마크 램자이어의 위안부 관련 논문에 대해 “이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하는 성명서를 8일 발표했다. 매사추세츠 한인회는 “'태평양 전쟁의 성매매 계약(Contracting for sex in the Pacific War)'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램자이어의 망발에 견딜 수 없는 모욕과 수치감을 감출 길이 없다. 우리가 이역만리 타국에 와 살지만, 어찌 이런 피가 거꾸로 솟을 일 앞에 귀 닫고, 입 다물고, 침묵으로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며 분노를 표시했다. 한인회는 “역사적으로 역사적 왜곡으로 채워진 이 논문을 학술지에 실릴 수 없도록 우리 한인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힘을 합쳐야 한다.”목소리를 높였다. 한인회는 하버드 법대 한인 학생회 및 하버드 학부 한인 학생회 등과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는 한인회 서영애 회장, 신영 부회장, 그리고 임원들이 함께 서명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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