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수업을 받고 싶은 가수 1위, 윤하 |
보스톤코리아 2007-07-16, 00:09:04 |
음악사이트 쥬크온(www.jukeon.com) 회원 2,597명이 참여한 '노래 수업을 받고 싶은 가수는 ?’ 설문조사 결과, 846표(33%)를 얻은 윤하가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오리콘에서 실력을 먼저 인정 받은 윤하는 데뷔곡 ’비밀번호 486’로 쥬크온 차트 상위권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많은 팬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에는 윤하에게 ‘가요계의 국민 여동생’이라는 수식어가 따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하누나는 너무 노래와 피아노를 잘 하니까, 확실히 잘 부를수 있도록 가르쳐 줄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위는 554표(21%)를 얻은 이승철이 올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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