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윤진서, 이기우 최고의 호러커플 |
보스톤코리아 2007-07-02, 12:06:56 |
영화 <두사람이다>의 주연 윤진서, 이기우가 올 여름 최고의 호러 커플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지난 6월 19일(화)부터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설문에서 네티즌들은 2007년 개봉예정 공포영화 호러커플 중 가장 기대되는 ‘두사람’으로 이들 두사람이 뽑힌 것. 특히 2위와의 월등한 차이로 1위(1028명-36%)를 기록하고 있다. <두사람이다>를 이어 <가면>의 ‘김강우, 김민선’ 커플이 2위(877명-31%)에 올랐고 <두사람이다>와 같은 날 개봉예정인 <리턴>의 ‘김명민, 김유미’가 3위(660명-23%), <기담>의 ‘김보경, 김태우’는 4위(307명-11%)를 달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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