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노, 한혜진’, 보석과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돼 |
보스톤코리아 2007-07-02, 12:06:32 |
매년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의 올해 수상자로 한혜진(25)이 선정됐다.
지난 3월 대단원의 막을 내린 MBC드라마<주몽>의 소서노역을 맡았던, 한혜진은 한국국제시계보석전시회의 대표적인 부대 행사 중 하나인 <2007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에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는 세계적인 보석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제 전시회로, 전시회 개막식 당일 국내 유명 보석 브랜드 대표, 디자이너, 보석감정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 50인의 추천을 통해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를 선정, 매년 발표해왔다.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는 매년 그 해에 가장 영향력 있는 작품의 여주인공 가운데 보석이 가장 잘 어올리는 스타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며, 그동안 김혜수, 김현주, 한채영, 손예진 등이 수상했다. <2007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는 오는 28일, 전시회 개막식 당일에 있을 보석패션쇼에서 한국무역협회장이 시상하는 감사패와 함께 전시회 메인 스폰서인 <프린세스>주얼리에서 제공하는 1천만원 상당의 보석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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