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매사추세츠 여행객 14일 격리 해제 |
보스톤코리아 2020-09-23, 23:10:47 |
메인 제닛 밀스 주지사는 9월 23일 매사추세츠 여행객들의 의무적인 14일 자가격리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메인 주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질병통제센터의 코로나바이러스 지수를 분석한 결과 매사추세츠주가 뉴욕,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과 마찬가지로 안전하다는 것을 판단해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사추세츠 주민들은 메인을 방문시 커네티컷, 뉴욕, 뉴저지, 뉴햄프셔 그리고 버몬트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격리의무를 지지 않게 된다. 또한 메인 주민들이 매사추세츠 방문 후 복귀했을 때도 격리 의무를 지지 않게 된다. 이에 따라 메인 주민들은 매스주 H마트를 자유스럽게 방문할 수 있게 됐다. 단 로드아일랜드 주민들은 여전히 격리를 하거나 음성판정 결과를 제시해야 한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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