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이승기 사장 모친 신희숙 권사 별세 |
보스톤코리아 2020-04-19, 22:42:06 |
올스톤 북경2 이승기 사장의 모친인 신희숙 권사가 2020년 4월 18일 오전 1시 앤도버 소재 베어마운틴 너싱홈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9세. 장손인 이승기 사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장례는 가족장으로 지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 신희숙 권사는 20일 앤도버 로웰스트리트에 있는 웨스트패리시가든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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