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또 음주운전으로 교도소 생활 시작 |
보스톤코리아 2007-06-10, 01:01:54 |
지난 3일 패리스 힐튼의 법정대리인은 패리스 힐튼이 당일 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도소에서 23일 간의 수감생활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스스로 두렵다고 시인한 패리스 힐튼은 이 날 구찌 고급 의상에서 죄수복으로 갈아입었다. TMZ닷컴은 힐튼이 매일 23시간 동안 독방 생활을 할 예정이며, 감방 안에서 전화와 샤워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맞은편에 설치된 TV 시청을 허용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힐튼은 지난 해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가운데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45일간의 수감형을 받았으나 재판부의 재량으로 23일로 감형된 바 있다.
김아람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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