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도 반할 것 같은 남자 이동욱
보스톤코리아  2006-06-26, 23:52:58 
영화<아랑>의 남자 주인공 이동욱이 귀신도 반할 것 같은 남자로 뽑혔다.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이동욱은 49%의 지지를 받으며 '귀신이 봐도 반할 것 같은 남자 배우'  1위에 올랐다. 이동욱에 이어, 2위로는 <생날선생>의 박건형이, 3위는 <모노폴리>의 김성수가 차지했다.
영화 <아랑>은 “장화홍련전”의 근원설화이자, 억울하게 죽은 여인 ‘아랑’이 원귀가 되어 나타나 자신의 원한을 푼 뒤 사라졌다는 내용의 “아랑 전설”에서 모티브를 따온 공포 영화로 끔찍한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두 형사가 억울하게 죽은 소녀의 원혼을 만나 그녀의 한을 대신 풀어준다는 내용의 공포영화이다.
의견목록    [의견수 : 0]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이메일
비밀번호
박지성은 대한민국 축구계 수퍼맨 2006.06.26
대한민국 축구계의 수퍼맨은 박지성으로 나타났다. 개봉을 앞두고 있는 <수퍼맨 리턴즈>가 개봉을 기념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박지성이 ‘대한민국 축구계..
가수 쥬얼리 중국 공연 2006.06.26
가수 쥬얼리가 중국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동참했다. 쥬얼리는 지난 6월 16일 저녁 7시(현지시간) 중국 청도시내 천태체육관에서 진행된 ‘2006 중국 청도 한국영..
'라디오 스타' 이준익 감독 CF 스타 도전 2006.06.26
<왕의 남자> 의 성공 이후 <라디오 스타>연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준익 감독이 CF스타로도 데뷔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준익 감독..
귀신도 반할 것 같은 남자 이동욱 2006.06.26
영화<아랑>의 남자 주인공 이동욱이 귀신도 반할 것 같은 남자로 뽑혔다. 온라인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해철, "성행위 퍼포먼스,혐오감 느낀다" 2006.06.26
월드컵 토고전 승리 이후 성행위 퍼포먼스를 벌여 논란을 빚은 '압구정 사건' 을 비롯 일부 잘못된 월드컵 응원문화에 대해 신해철이 포문을 열었다. 신해철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