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의 어린이를 위한 영어 학교 |
보스톤코리아 2007-06-09, 23:38:13 |
조기유학생 영어 적응 프로그램
브루클라인 공립학교 커자안씨와 머레로씨는 어린이 영어연구소(CELI)를 운영하며 영어에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해주는 ‘어린이를 위한 영어학교’를 오는 7월 2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한다. 커자인씨는 LG에서 해외 연수를 오는 사람들이 주요 고객이며 현재는 LG비롯, 삼성, 현대 등 대기업 연수가족 및 여러 한국인 가족들이 이 프로그램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에서 막 건너와서 올 9월부터 정규 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영어적응 프로그램일 것으로 보인다. 머레로씨는 이 프로그램이 영어 뿐만 아니라 영어문화를 동시에 배우게 되는 아주 즐거운 교육과정이라고 말한다. 학원이 있는 쿨리지코너(Coolige Corner)의 모든 것을 이용한다고. 우체국, 서점, 트레이더 조스, 스타벅스 이 모든 것을 이용, 산교육을 한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커자인씨는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서로간에 좋은 사람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생과 교사 비율 10대 1을 철저하게 적용하고 있다는 이 프로그램은 5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