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만 돌파 <극한직업> 보스톤 개봉 |
북미 극장가에서도 꾸준한 흥행 질주! 보스톤 비롯 북미 지역 추가개봉 확정 |
보스톤코리아 2019-02-21, 20:10:36 |
(보스톤=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본국에서 1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코미디 장르 최고 흥행작은 물론 역대 흥행작 2위에 이름을 올린 영화 <극한직업, Extreme Job >이 22일 보스톤에서도 개봉한다. <극한직업>은 개봉하자마자 역대 1월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역대 1월 영화 최다 일일 관객수, 역대 코미디 영화 최고 흥행 등 거침 없는 흥행세를 이어갔다. 북미 역시 흥행 열풍에 힘입어 19일 기준 1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최신 북미 흥생작들인 <신과 함께> 1편, 2편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보스톤 상영은 다운타운 소재 AMC Boston Common(하루 4회상영)과 펜웨이 소재 Regal Fenway Stadium(하루 2회 상영, 오후 7시 5분, 10시 5분) 2곳이다. 상영시간은 요일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구글검색으로 찾아보면 된다.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극한직업>. 영화는 웃음과 액션이 더해진 신선한 소재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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