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도 커넥터케어 가입 가능하다 |
보스톤코리아 2018-12-06, 20:09:45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매사추세츠 거주 한인 학생들이며 개인 및 가족 소득이 연방빈곤선 300%를 넘지 않는 경우 커넥터케어플랜 선택이 가능하다. 매사추세츠 주법에 따르면 대학에 재학중인 19세 이상의 학생들중 75%이상 커리큘럼을 수강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건강보험이 있어야 한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생건강보험플랜(SHIP)에 가입할 수 있으며 만약 소득이 많지 않으며 SHIP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커넥터케어플랜을 선택할 수 있다. 커넥터케어플랜을 선택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2019년 1월 23일 공개등록기간 안에 신청해야 한다. 커넥터케어플랜의 비용은 $0에서 $126(FPL250%이상은 보험료 증가함)까지 소득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견목록 [의견수 : 1] |
kbos | |
유학생이 이런 혜택 받으면 혹시라도 나중에 영주권 받을때 불이익 받는건가요? | |
IP : 50.xxx.49.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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