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서재응 - 홈런 3개 맞고 패전. 5 1/3이닝 7실점 |
보스톤코리아 2007-05-27, 01:33:06 |
서재응(30.탬파베이 데블레이스)이 올 시즌 첫 연승 도전에서 홈런 3개를 두들겨 맞으며 무너졌다. 서재응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 인터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⅓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뽑아냈으나 홈런 3개 등 8개의 안타로 7실점했다.
1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7이닝 6탈삼진 무실점 쾌투로 시즌 2승을 수확했던 서재응은 시즌 4패째를 안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종전 7.26에서 7.80으로 나빠졌다. 투구 수 86개 중 스트라이크는 53개. 몸 맞는 공 1개를 포함해 사사구 4개로 제구력 난조가 아쉬웠다. 장명술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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