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400억원 제작기간 6년, '신과 함께' 개봉 |
12월 22일부터 북미 개봉 확정! 대한민국 넘버 원 웹툰 영화화! 대한민국 역대급 초호화 캐스팅! |
보스톤코리아 2017-12-14, 20:38: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한새벽 기자 = 2017년 최고의 기대작 영화 <신과 함께>가 뉴욕, LA 등 북미 8개 도시에서 12월 22일한국과 동시 개봉한다. 이후 1월 5일까지 북미 30여개 도시에서 개봉을 최종 확정 지었다. 보스톤은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신과 함께>는 죽기 전에 꼭 봐야할 대한민국 최고의 웹툰으로 꼽힌 [신과 함께]를 원작으로 했다. <국가대표>, <미녀는 괴로워>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원작 팬들은 물론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제작과 함께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던 작품이다. 원작 웹툰 [신과 함께]는 인기 웹툰 작가 주호민의 대표작으로, 연재 당시 네이버 웹툰 조회수 전체 1위는 물론이고, 45만 권 이상의 단행본 판매라는 대기록을 수립한 작품이다. ‘명작 웹툰’으로 선정되어 재연재가 시작된 후, 매회 별점 9.98 이상의 높은 수치를 기록, 웹툰계의 전설로 회자되고 있다. [신과 함께]가 헐리우드의 기대주로 떠오른 김용화 감독을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사상 가장 막강한 초호화 캐스팅으로도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김동욱, 오달수, 임원희, 도경수, 이준혁, 장광, 정해균, 김수안 그리고 이정재, 김해숙, 이경영, 김하늘까지 이름만 들어도 든든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한데 모였다.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 온 망자가 49일 동안 7개의 지옥에서 재판을 받으며 벌어지는 이야기. 김용화 감독을 필두로 충무로 최고의 제작진이 뭉쳐, 장장 6년의 제작 기간 동안 공들인 초대형 프로젝트 <신과 함께>는 한국 영화 사상 2편을 동시에 제작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영화사에 전무후무한 기록 또한 만들어 냈다. 한국적인 세계관을 반영한 신선하고 감동적인 드라마와 배우들의 호연, 본 적 없는 저승 세계를 구현한 놀라운 비주얼은 전세계 영화 관계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전세계 103개국 선판매라는 놀라운 기록 또한 달성했다. <신과 함께>는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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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의견목록 [의견수 : 1] |
ssicalove | |
보스턴에서 개봉한다고 했는데 정보를 찾을 수 없네요... 보스턴에서 하는거 맞나요? | |
IP : 173.xxx.19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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