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글짓기대회 - 6학년부문 대상 <나의 꿈> |
보스톤코리아 2007-05-15, 02:07:23 |
박지인 (Jean Park) _ 뉴잉글랜드 한국학교
여러 분의 꿈이 뭔가요? 나중에 커써 다른 사람을 위하여 살 것입니까? 자기 위하여 살 것입니까? 나라와 가족위해 살 것입니까? 이 꿈들은 모두 좋은 꿈입니다. 허나 나는 이 세상 위하여 살 것입니다. 나의 꿈은 사람들이 사는 법을 다시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는 법에는 사랑과 다른 사람을 자기 보다 더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이 세상이 아주 필요하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인헤, 세상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담과 이브의 이야기를 들으셨죠? 그 이야기에서는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 그리고 모든 동물과 사람들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그 이유는 하나님이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보냈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그 이유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무나 안 보내주었습니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보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제가 말하고 있는 사랑입니다. 물론, 나라의 사랑과 자기 사랑이 있죠. 허나 이 세상에서는 제일 중요한 사랑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색깔 피부 상관없이 그런 사랑, 역사에서 별로 없는 사랑입니다. 자기만 안 생각하는 것도 아주 중료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나 마더 태래사 아니면 유관순 언니같은 사람들을 자기 몸 하나 구하라고 안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주굴 때 까지도 한 소리를 안 만들었고, 그분의 마지막 말은, “아이! 너무 아프다!”가 아니라, “아버지, 일을 끝냈습니다”이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게 얼마나 큰 용기입니까? 유관순 언니도 대한민국위해 죽은 분입니다. 자기 한 몸을 생각하지 않았고 우리 나라, 한국의 백성들 위해 돌아가셨습니다. 이 두 분들은 자기 한 몸을 안 생각했고 모든 사람위해 죽었습니다. 이게 제가 말했던 사는 법입니다. 인생과 이 세상에는 사랑과 다른 사람들 위해 사는 것이 아주 부족하지만 필요한 것입니다. 물론 세상에서는 사는 법을 아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허나 그 사람들이 안 낫으면 사는 법을 아는 것이 소용이 없습니다. 허나 저와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이 사는 법을 다른 사람에게 말해 주면 이 세상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모든 것이 나의 꿈이며, 여러 분의 꿈이 되었으면 아주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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