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런당 가스 가격 $3.07 기록 세워 |
보스톤코리아 2007-05-15, 01:54:05 |
2주 안에 20센트나 올라
불과 2주 전만 해도 갤런당 $2.87 이던 가스 평균 가격이 지난 주 금요일 기준 전국 7000곳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약 19.5센트나 오른 $3.07를 기록했다고 전문 조사 연구 단체인 룬드버그(Lundberg Survey)는 밝혔다. 올 초 1월 19일 이후 88.4센트나 오른 것이다. 전국적으로 가스 평균가가 2주만에 20센트나 오른 기록을 세웠다. 작년 8월 11일 갤런당 평균 $3.03을 기록한 이후 처음으로 전국적으로 중급 가스가격은 $3.18, 프리미엄 가스는 $3.28이나 된다. 미국 내에서 평균 가스비가 가장 낮은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있는 찰스튼으로 갤런당 $2.80, 반면 가장 높은 곳은 갤런당 $3.49인 샌프란 시스코로 나타났다. 진혜령 I 보스톤코리아 스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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