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 유니티 디너 행사 |
보스톤코리아 2017-05-22, 15:11:04 |
(보스톤 = 보스톤코리아) 편집부 =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의 (Asian American Commission - AAC) 연중행사인 유니티 디너가 5월 26일 금요일 오후 6시에 보스톤 대학(Boston University)에서 개최된다. 20명의 위원들 중에 한국 위원들은 회장을 맡고 있는 엘리사 최 시민협회 이사와 이경해 시민협회 회장,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월터 김까지 3명이다.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는 주정부 상설조직으로 아시안 어메리칸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는 각종 정책입안과 관련해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위해 만들어졌다. 아시안 유니티 디너는 매사추세츠 주에서 아시안의 성취를 격려하고 고무하기 위해 아시안아메리칸위원회가 주최한다. 올해의 기조연사는 최초의 아시안 주 대법원 판사로 임명된 퍼낸디 낸 더플리 씨가 초대됐다. 올해로 11년차인 유니티 디너에는 시민협회 회장단 및 이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협회는 매해 유니티 디너를 후원해왔다. 아시안 아메리칸 위원회의 입장료는 1인당 $120이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경해 회장(598-962-2689)을 통해 할 수 있다. 이경해 회장은 “많은 참석과 후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연락처: 이경해 시민협회 회장: 508-962-2689, www.kacl-ne.org ⓒ 보스톤코리아(http://www.boston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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