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병력 4월에만 100명이상 사망 |
보스톤코리아 2007-05-05, 03:09:31 |
4월 30일 바그다드 북쪽 지역 한 장례식장에서 자살 폭탄이 터져 30명이 목숨을 잃은 미병력 사상 가장 치명적인 달을 기록했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이로써 적어도 104명의 미병사가 4월에 사망하게 된 것으로 기록되었다.
통신에 따르면, 이러한 증가되는 미국인 사망 수치는 잠재적으로 치명적일 수 있는 흐름을 보여 주고 있다고 한다. 미군과 이라크 병력간의 실시되고 있는 연합 안전보장 계획아래에 미군들은 바그다드의 통제를 재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전 보다 더 많은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는 것. 한편, 이라크 전역에서 폭탄과 총격으로 장례식장 공격을 포함해 적어도 월요일 하루에만 102명이 사망했다. 홍승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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