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에서 가장 오래된 매타판 전차 쿨해질까? |
보스톤코리아 2007-04-30, 00:17:42 |
미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MBTA 매타판(Mattapan)지역 전차(trolley)가 쿨(cool)해질 예정이다. MBTA 과장 다지엘 그래버스카스에 따르면, 25일 1940년대 시대의 이 매탄판 T가 이전에 결코 갖지 못했던 장치를 갖게 된다는 데, 이것은 다름이 아니라 에어컨 시설.
이 전차에는 MBTA의 2천 3백 4십 개의 교통기관들 중 유일하게 에어컨이 없었다고 한다. 매타판과 에쉬몬트 사이를 운행하는 이 작은 전차는 현재 재정비되고 있어 작년 6월 이후부터 서비스가 중단되어 왔다. 10개의 모든 전차들이 11월에 다시 가동될 예정이라고 보스톤 글로브는 보도했다. 그동안 이 전차는 일일 7천명의 통근자를 나르며 2.55 마일 거리를 하루에 300번 왕복 운행하여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승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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