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벌 패트릭, 섹스 절제 교육 종식 원해 |
보스톤코리아 2007-04-30, 00:17:12 |
드벌 패트릭 주지사는 매사추세츠주 후원 섹스절제교육을 종식시키기를 원한다고 보스톤 글로브는 24일 보도했다.
이는 미트 롬니 전주지사가 십대들에게 성관계를 피하도록 권장하는데에만 배타적으로 포커스를 두는 수업에 연방정부의 절제관련 지원금을 쏟도록 보건부에 지시한 지 일 년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연구조사에 의하면 오로지 성절제에 초점을 둔 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과 마찬가지로 섹스를 할 수 있다는 것. 동시에 콘돔과 그 밖의 피임법의 혜택에 대한 교육없이 피임법의 실패율에 대해서만 강조하는 이 프로 그램을 통해 젊은이들은 혼돈을 느낄 수 있고 보호기구를 사용하는 것을 꺼려하게 만들 수 있다고 보건당국 관계자들은 말하기도 하였다. 홍승환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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