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마라톤 이모저모2 |
보스톤코리아 2007-04-26, 01:22:18 |
(상) 한국말로 "힘내세요" 하자 "대한민국"을 외치고 있는 한국 마라톤 선수.
(하) 힘들어하는 엘비스. 이들은 결승선을 3마일 남겨둔 곳에서 힘들어서인지 좀체 얼굴을 들지 못했다. |
의견목록 [의견수 : 0] |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 |
|
프리미엄 광고
161 Harvard Avenue, Suite 4D, Allston, MA 02134
Tel. 617-254-4654 | Fax. 617-254-4210 | Email. [email protected]
Copyright(C) 2006-2018 by BostonKorea.com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and Managed by Loopivot.com